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 (문단 편집) === 행동력 === 행동력 수치가 부활하였는데 그 상한은 255이다. 상한이 높지 않아[* 회복 수치도 높은 편은 아니나 부절대를 세우면 어느정도 해소된다.] 성의 갯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군단 편성을 해서 세력의 일부를 AI에게 넘겨야 한다. AI가 멍청한 삼11의 특성상 주로 신경을 꺼도 되는 후방을 군단으로 편성해서 물자를 수송하는 정도로만 쓰는데 AI가 멍청해서 특화시킨 도시들을 다 부수고 지맘대로 새로 심시티를 하기 때문에 화딱지가 난다.[* AI는 군량, 금 특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때문에 농장을 죄다 없애고 시장으로 도배한 지역은 일부를 허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비효율을 조금 감수하더라도 농장과 시장을 균형있게 지어야 한다.] 대부분의 커맨드가 행동력을 20 소모하기 때문에 행동력 255가 꽉 차 있어도 12번 정도의 커맨드를 사용하면 턴을 넘겨야 한다. 내정의 기본중의 기본인 징병-순찰-훈련-병장기 생산 만으로 80의 행동력이 소모되는데 여기에 더해 건물 건설과 출진, 외교, 계략, 인사등등까지 포함하면 유저가 타이트하게 직할로 굴릴 수 있는 성은 3~4개정도가 한계다. 다만 이는 어느정도 의도된 사항으로 보이는데 만약 행동력 상한을 두지 않는다면 장수를 많이 가진 세력이 너무나도 유리해지기 때문. AI가 멍청하다는 것도 이유중 하나로 보인다. 모든 명령은 행동력을 소비하며 이 행동력 수치가 0이 되면 아무 명령을 내릴 수가 없어 휴양을 하게 되는데, 행동력을 0까지 다 써버리는 경우 휴양하고 나면 255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직할 도시들의 숫자에 따라 그 수치가 다르다. 보통 1개 도시를 직할로 둘 때는 40 전후, 그 이후부터는 한 개씩 직할 도시를 늘릴 때마다 약 25 전후로 늘어난다. 이 상한은 160인 듯. 부절대를 지으면 회복되는 행동력이 부가적으로 늘어난다. 이 경우 220정도까지 행동력이 회복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행동력 회복 수치는 군주의 매력이나 통솔 중 높은 쪽, 군사의 지력, 군단에 속한 무장의 수, 군단에 속한 도시의 수, (PK)군단 도시에 있는 부절대의 수 등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손호]]보다 총합이 낮은 [[유선(삼국지)|유선]]이 군주로는 훨씬 유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